DJ
<가격은 괜찮으나 고기 질이 아쉬운 집> 고기가격과 콜키지프리라는 점은 나쁘지 않다 매장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다 고기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직접 설명해 주신다 그럼 고기 맛은 어떤가? 글쎄..딱 먹고, 음…..이런 반응이 나온 곳. 왜 고기가 퍽퍽할까, 왜 육즙이 안 나올까 ㅠㅠ 고기를 냉동시켰다 해동한 느낌을 받았다 콜키지프리지만 잔만 주시고 우리가 직접 와인을 개봉하는 시스템이다. 뭐, 가격이 높지 않으니 이 점은 괜찮 재방문의사는..글쎄..차라리 집에서 소고기를 굽는게 그 가격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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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근고기(600g) 59,000 다녀왔던 시기에 흑돼지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마침 동네에 있어서 방문해보았다. 우리가 간 날은 폴딩도어가 닫혀있었지만 테라스 자리도있고 날좋을때는 폴링도어를 열어놓아서 개방감이 상당한 곳인것같다. 실내도 좌우 양옆으로 나뉘어져 꽤 넓고 와인바더 같이 운영하시는건지 와인리스트를 비롯해 주류메뉴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콜키지도 가능하다고한다! 우린 제주분위기 한껏내려고 제주위트에일한잔씩, 그러다 한라토닉으로 전향했지만,,, 여튼 각설하고 주문한 흑돼지근고기 중량대비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고기가 초벌되어 나오는데 나와서도 직원분이 다 구워주셔서 편리하다. 그런데 기대했던 맛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다,,, 제주 흑돼지를 너무 맛있는곳만 다녔던건가 육즙도 기대에 못미치고 흑돼지인지 백돼지인지 크게 구분되지않는 맛이었다ㅠㅠ 굽기가 잘못된건지 고기가 잘못한건지ㅋㅋㅋ 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고기맛이 아쉬웠던 곳
Chloe
재방문 후기 : 일단.... 5인이상 집합금지인데 20명 예약을 받아줌...... 나는 회식이라 끌려갈수밖에 없었음 월급쟁이는 웁니다.........😭
Chloe
맛 평범 양 적음 직원 불친절
여러모로 재방문 의사 없음
는주바이
이게 2인분입니다.
34000원
맛있으면 모를까 맛도 별로
상추 겉절이도 추가하면 천원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