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다른 메뉴는 다 평타인데 한 메뉴가 유독 맛있어서 들를만합니다!
❤️울진대게살볶음밥: 토핑으로 배추 올라온 거 빼고 완벽함. 단순히 토핑이 맛있다 맛없다의 문제가 아님. 밥 골고루 은은히 배어있는 해산물 향, 기름으로 떡지지 않게 딱 적당히 잘 볶인 밥. 거기다 진한 맛의 대게장까지. 대게장 싫어하시는 분 아니면 다 좋아할 거라 생각함. 다만 배추는 왜 올렸는지 모르겠음. 식감이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살짝 방해됐음) 향을 돋구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 그리고 양이 좀 모자랐다. 곱빼기 시켜야함!!!
🩷차돌박이짬뽕: 맛있긴 한데 2% 부족한 느낌. 대체 뭘까? 대부분은 만족할 맛, 고기 토핑도 많음! 이 메뉴 때문에 단독으로는 안 올 듯.
🩷탕수육: 쫀득하게 잘 튀겨진 찹쌀탕수육. 소스 쫀득달달하니 맛있다! 다만,,, 속에 있는 안심이 촉촉해도 너~~~무 촉촉하다. 아니 이게 돈까스였으면 어울렸을 것 같은데 겉은 쫀득 속은 촉촉하니 씹다가 이질감이 느껴지더라,, 신기했음. 이것도 대부분은 만족할 맛ㅇㅇ
아 망고크림새우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바삭한 것도 아니고 소스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