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는돌고래
평일 기준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17:30에 맞춰갔더니 웨이팅 없었어요. 갔을 때 이미 4~5테이블에 손님들 계셨고, 저희 방문 이후 빠르게 자리가 다 찼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효뜨 쌀국수(16,000원)“와 ”해산물 볶음밥(15,000원)“입니다. 음식을 먹어보니 왜 많은 사람이 찾는지 바로 이해되었습니다. 두 메뉴 다 깔끔하고,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습니다. 쌀국수와 볶음밥 둘 다 매콤했어요. 매운 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효뜨 쌀국수 드시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2인 테이블이 너무 작고 통로가 좁아서 사람들 지나다닐 때마다 불안했어요 😵
키토하는 코끼리
친구가 인생 베트남 음식점이라 해서 기대만발하고 방문.
딱 기대한 그 수준정도(생각보다 평이했다)
시그니처 효뜨 쌀국수는 똠양꿍 베이스인데 호불호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한국식으로 재현한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따!
고기튀김 강추! 아주 맛있었어요
점심에 방문했는데 대부분 저녁 메뉴로 한정되어있어서 점심엔 먹을 수 있는게 제한적이었던 게 아쉬웠ㅠ
용리단길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한 번 경험으로 만족
또 방문은 고민할듯
시오
베트남에서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맛이였고
고수 향도 강하지 않아 처음 먹는 사람도 좋아했습니다
다만 닭튀김이 생각한 것보다 크기가 커 먹기에는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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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쌀국수ㅣ돼지고기 덮밥ㅣ닭튀김
whereverur
머 굳이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
분위기 좋지만 자리 너무 좁고 불편하고
맛도 그냥저냥 적당한 맛~
슭곰발잉
음식은 맛있으나 자리 좁고 너무 불편 젓가락도 플라스틱이라 디지게 미끄러짐 면이라서 튀는거 신경쓰랴 자리 좁아서 신경쓰랴 불편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