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교꾸 스시

딱 스탠다드한 품질과 맛의 초밥집이었음. 특히 새우초밥이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샤리가 너무 새콤달콤한 점이 취향이 아니긴 했다.

가성비 점심 무난괜찮만족

여기 더 잘됐으면 좋겠는 바람으로 또 다시 포스팅... 사당 근처로 이사오고 나서 나의 컴포트 푸드 같은 존재가 되었을 만큼 내가 애정하는 곳 신경써주시는 접객부터 맛까지 마음이 따수워짐...

퇴근길에 늦은 저녁으로 먹은 스시. 너무 친절하셨고 스시 맛있었고 마지막 점 먹자마자 치워주시고 누룽지 들어간 우동 넘 맛있,,,, 행복한 퇴근길 ☺️☺️ 이 주변에서 스시를 안먹어보기도 했지만.. 앞으로 스시 먹고싶어질때 자주 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