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하지 않은 매콤짜장 생각날 때 찾는 곳. 이 근방에서 유명해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피크타임은 늘 만석이다. 맵기에 따라 기본 짜장, 짬뽕 앞에 진/신이 붙고 신이 가장 매운 맛이다. 개인적으로 진이 딱 먹기 좋아 즐겨 먹는다. 찹쌀 탕수육도 바삭하니 맛이 좋다.
당뉴
짜장면 5500원. 곱빼기 무료라서 신기했어요!!
1인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는 다들 많이 시키시던 5번(짬뽕+볶음밥) 먹어보고 싶어요~~!
짜장면은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끝에 텁텁한 맛이 적어서 좋았어요.
사탕맛알약
참진짜장짬뽕 / 야탑점
둘 다 곱배기로 시켰어요! 뭐 솔직히 해물이나 건데기가 푸짐하진 않은데 냄새 안나고 시원하게 먹을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해요.
이게 감상의 끝이에욬ㅋㅋ 별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이 집... 어제 갔는데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