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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모던오뎅

모던오뎅

4.2/33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3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7: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43-0809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매장 Pick
  • 술집
  • 오뎅바
  • 흑백요리사
  • 일식
  • 어묵
  • 이자카야
  • 예약가능
  • 배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47%
  • 좋음
    43%
  • 보통
    0%
  • 별로
    6%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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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당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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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 맛있네요.. 제일 맛있었던건 파! 양파도 괜찮았어요. 치쿠와/물떡/무/떡볶이는 무난했구, 사케를 잔술로 시키면 나무 잔까지 차게 담아주셔서 좋았어요. 예약은 17:30~18:30 사이만 가능하고 다들 예약 하고 오시더라구요. 분위기도 접객도 좋았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박빙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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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한 분위기의 오뎅바. 주말이라 그런지 만석이네요! 기본 오뎅, 오징어오뎅,치즈오뎅 모두 식감이 좋았고 국물도 오랫동안 끓여서 그런지 깊은 맛이 났습니다. 아쉬운 점은 병맥이 없다는거ㅋㅋㅋ하지만 생맥이 더 맛있겠죠. 와사비에도 유자가 들어간지 상큼함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도 좋아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엥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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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안올렸었을까.. 오뎅 한피스 한피스 너무 맛있었던 곳. 요새 리뷰 보니 메뉴는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네요! 방문일은 2022-10-06 입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하동하동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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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상상했던 그 오뎅바 몇 번을 가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를 하였고 몇 수의 도전 끝에 찾아갔다. ‘ㄷ’자의 작은 다찌에 가운데에는 오뎅이 푸욱 익어가고 있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오뎅바의 모습을 가진 곳이었다. 일본식 오뎅답게 여러가지 어묵과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주문하였다. 표고, 두부, 실곤약, 무를 주문하였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쿠폰을 받아 양파어묵까지 주문했다. 재료를 꺼내 작은 냄비에 옮겨서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한입에 먹기 알맞게 썰어준다. 자리 위에 유즈코쇼, 이치미, 파간장, 연겨자가 있어 자기의 입맛대로 DIY하여 먹으면 된다. 표고가 나왔는데, 이 표고 재밌다. 그냥 표고만 덩그러니 있을 줄 알았는데, 어묵이 표고를 머금었다. 육수를 한껏 빨아들인 표고어묵은 어묵의 감칠맛에 표고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풍부한 감칠맛을 뿜었다. 그리고 표고의 향도 적절히 어우러져 좋았다. 연겨자보다는 파간장이 더 잘어울리는 그런 어묵이었다. 국물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벼운 듯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났다. 닭발과 가쓰오부시를 쓰기 때문에 두 가지의 상반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두부는 가느다랗게 썬 가쓰오부시를 잔뜩 올려주는데, 이건 좀 아쉬웠다. 구운 두부의 바삭하면서 무른 겉의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이 주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육수와 어우러져 먹는데, 가쓰오가 맛을 다 잡아갔다. 아쉬웠다. 양파 어묵은 달았다. 양파의 단맛이 그대로 나와서 어묵에 스며드는데, 달달하면서 감칠맛 나는게, 톡쏘는 연겨자가 너무 잘 어울렸다. 실곤약이야 꼬독꼬독한 식감이 있어서 먹는거라 좋았다. 마지막은 무인데, 양송이퓨레를 올린게 신의 한수다. 육수를 잔뜩 머금어 물러질대로 물러질 무는 무의 맛보다는 육수의 맛과 무른 식감을 즐기는건데, 그 위에 양송이를 올려놨다. 가쓰오를 올린 두부아닐까 생각되서 두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두려움을 날릴 정도로 맛이 좋았다. 버섯의 맛이 두부와 아주 잘 어울렸다. 그리고 같이 마신 보리소주(아오카케)를 온더락으로 마셨는데, 이게 어묵과 묘하게 잘 어울렸다. 맛있는 오뎅이다. 가벼운 듯하면서 묵직한 육수가 주는 맛과 다양한 어묵과 그 어묵의 맛을 묘하게 잘살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추운 겨울날 오뎅을 먹으면서 보리소주에 한 잔하는 그런 갬성이 있는 곳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메이플시럽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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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개성있는 맛의 오뎅들.. ㅋ 여긴 따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엔 또 올 것 같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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