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자마자 순두부찌개 먹고싶어서 검색해서 달려간곳
맛 자체가 엄청 깊진 않지만 그래도 적당히 맛있었고 특히 두부김치가 굿 ..
일천
두부만드는집 이면서 순두부짬뽕. 능이두부전골 작은거 먹음. 보자기 두부도 맛있음. 다른 사람들은 순두부 짬뽕도 많이 먹음.
구남이
별점 5.0
찐 두부 맛집
멸치 베이스 김치볶음까지 완벽
역대급 두부김치
파전도 나이스
꾸익꾸익
오복두부는 인기가 많은지 낮시간에 두부가 다 팔려 영업 종료해서 인근 가게로 들어갔어요 기본 찬으로 나온 두부는 비지와 모두부를 합친듯한 몽글몽글 주먹두부였어요. 이 근방은 전부 이런 두부를 만든다고 하네요. 주문한 두부찜은 양파와 버섯이 잔뜩 든 칼칼한 국물이였어요.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달큰한데도 불구하고 양념이 단 편이라 두부맛이 죽어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