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북한강카페를 원해서 방문한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모던하다. 빵이 있는 것 같은데 2시 좀 넘어서 방문했더니 2~3개 밖에 없었다. 아침에 빵을 만들고 추가 빵은 안만드는 듯 하다. 봉숭아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두세입 먹으면 너무 불량식품맛이 나서 잘 못먹겠다. 바로 앞에 북한강이 있어서 구경하기에는 좋긴하다.
조오리
음료는 보통, 뷰는 추천입니다. 날씨 좋은 날, 어디를 어떻게 찍어도 그림 같았어요.
#조오리_카페
요미
#카페_요미
서비스를 기대하긴 좀 무리인듯 하지만,, 강이 보이는 뷰가 다했던 카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