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소바를 다른데서 먹을 수 없게 됐습니다…
기본 염도는 좀 짠 편으로 주문시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짠 것 못먹는 편인데 저는 괜찮게 먹었습니다.
아지다마고 맛있는데 이날은 배가 안고파서 패스…ㅠㅜ
면은 쫄깃보다는 단단하다는 느낌이지만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UDA
많이 짬
deb
국물과 내가 먹지 않는 멘마와 김 빼고는 모든 재료 상태가 아주 좋았다 국물은 감동을 받지 못했다
이나가
부평구청을 마주보고 있는 청리단길이 생기기 전에 왔었으니 4년전?
그 당시에 구청 근처에 핫플이 생긴다면 지금의 청리단길이 아니라 구청을 등지고 있는 이 지역일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있고 우육면가게, 외국인셰프가게, 참새초밥도 이쪽이고. 근데 청리단길이 저쪽에 생겼다는고 듣고 왜지? 라고 한동안 생각했던.
그런 생각을 잠시 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분석하면 밀집도의 차이겠네요. 매력적인 가게들이지만 너무 주택가 사이에 멀찍이 박혀있어서 그랬던 듯.
댕귱
맛집입니다👍🏻👍🏻
기본 돈코츠 먹었는데 국물 엄청 진해요
싱겁게 드시는 분은 짜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짠맛에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아ㅏ ㅎㅎ
차슈랑 계란 하나씩 추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사진에는 없는데 교자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