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만센. 만선인가요? 1. 갈매에서 영업 중인 스시집. 갈매역 주변으로 사람이 많이 차오르는데 그에 맞춰 음식점들 슬슬 들어오나요? 아직은 카페가 더 많아 보이는 느낌인데. 2. 엄청난 맛집은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무난하게 엄마가 자식들 초밥 먹이고 싶으면 데려갈 만한... 집. 두번 째로 싼거 시켰는데 아마 만센 초밥이라는 이름의. 그냥 평범한 구성의 평범한 맛이었구요. 그냥 느낌이긴 한데 주방장님도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서.. 느낌입니다. 정말 동네 스시집 아니고 초밥집. 뭔 차인지 아실 거라 믿습니다.
forJMT
지인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특선초밥 16,000원 이고 12개가 나오는데... 처음에 6개 받아서 사진찍고 나머지 6개는 먹느라 깜박함 ^^;;
긴꼬리에 회가 두툼해서 좋습니다. 스시 나오기전에 샐러드랑 회무침 냉모밀도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