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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테이블링 - 서초양식당

서초양식당

3.9/8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8:00 ~ 0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535-7654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초구 서운로 226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양식
  • 파인다이닝
  • 코스요리
  • 파스타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60%
  • 좋음
    40%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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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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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Jake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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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일단 간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여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빵이죠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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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너 6코스에 45천원. 식전주에 중간 클렌저 센스! 최근에 셰프와 메뉴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요리, 식감과 향이 특히 좋았고... 광어와 오이 에피타이저와 메인 닭고기 요리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엥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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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런치 1.9 에 와인페어링 1.3 까지 3.2 에 잘 먹고 왔다 예약할때는 1시간이면 된다고 했는데 조금 모자랐다 1시간 반정도 잡고 먹어얄듯! 먹으면서 기대를 좀 너무 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여기는 플레이팅 능력이 아주 출중한 곳이다 실제 음식의 맛의 퀄리티는 플레이팅의 퀄리티만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듦 아뮤즈부쉬와 샐러드까지만 했어도 준수한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파스타에서는 좀 실망했다 라구파스타랑 해산물 오일 파스타 두 가지를 시켰는데 똑같은 파스타 종류 쓰시면서 라구는 다 익혀주시고 오일파스타는 반만 익혀주셨음 ... 아예 둘 다 반만 익혀져서 나왔다면 스타일인가 할텐데 그것도 아니었고 먹기에 딱딱할정도로 덜 익어 나와서 한 번만 다시 볶아달라고 함 ㅜㅜ 라구파스타만 봤을땐 매우 맛이 좋았다 풍미도 있고!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은 무난했음 전반적으로 준수한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다음에 왔을땐 추가금액을 내고 스테이크로 바꿔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보다 눈이 즐거웠던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해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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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좁고 장소가 지하라 기대 안했지만 음식만 보면 매일 오고 싶은 맛집. 사진에는 없지만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새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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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양식당 (양식, 서울 서초구 서초동 - 신논현역 부근) 여러모로 유명한 식당이었지만, 이제서야 방문했습니다. 평일에는 영 시간이 안되서 결국 주말 점심으로 날을 잡았는데, 여기도 몇 번이고 가려고 마음만 먹다가 한참 늦게서야 들르네요. 무슨 일이든 생각나는 대로 바로 행해야 한다지만, 우리네 인생은 예산제약부터 시작하여 여러 자원의 제약을 받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MRS와 MU가 일치하는 지점에서...(아니다) 👍 긴 말 안합니다. 시간 내서 무조건 가세요. 왜 이제 들른거니 나레7ㅣ..... 평일에는 런치 코스로 1.9만원이고 주말에는 점심, 저녁 모두 4.5만원짜리 코스 구성으로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4.5만원짜리가 잘나와봐야 얼마나 좋겠어, 라며 무시했는데 헐... 죄송합니다. 제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식사했습니다 ㅠㅅㅠ 감히 말하건대 웬만한 파인다이닝 뺨 후려쳐도 됩니다. 파인다이닝 적게 가본 건 아닌데, 거기는 너무 고압적인 느낌이나 여기는 딱 편하게 맛도 좋았어요 구성은 매번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실제로 내온 음식은 차림표에 있는 것과도 다른 게 많았습니다. 먼저 요거트에 곁들여나온 채소(막대 형태)가 나오고, 이후 고로케와 사과/케일 쥬스가 아뮤즈부쉬로 나옵니다. 이후 대저토마토를 비롯해 3종의 토마토가 나오는데, 토마토 젤리를 직접 만들어서 주셨어요! 이거 대JMT 헐 미친. 이후 치즈를 얹은 육회가 나오는데, 여기에 트러플을 완전 꾸덕하게 뿌려줍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흑흑. 이후 해산물 요리 (크림 새우), 오리 콩피와 한우 (1.2만원 현장 추가), 흰살생선(금태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요)를 섞은 링귀네가 나옵니다.마지막에는 디저트와 차도 나오는데, 무려 Rosenfeldt 차를 쓰고... 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1.3만원밖에 안하고, 무엇보다!!! 이 집은!!! 콜키지!!! 무료다!!!! 가져간 Sour 맥주 아주 맛나게 먹었다 이 말입니다!!!! 혜자 중 혜자... 충성을 다짐하겠읍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이용해서 이쁘게 해놓으셨구요. 대친절합니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다만 업장이 상당히 좁습니다. 오며 가며 할 때 주의하셔야. 2인용 식탁 기준으로 둘이 앉았을 때 접시 놓으면 식탁이 꽉 찹니다. 여의도 아케이드 비슷한 지하상가 내에 위치해있어서 분위기를 챙기기가 조금은 어려울지도? 마지막으로, 재료에 있어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것들을 제법 씁니다. 가령 트러플을 미친 듯이 올린다든지, 해산물 특유의 냄새가 조금 잡히지 않았다든지 하는 그런 것들이 조금 눈에 띕니다. 저는 가리는 거 없어서 다 좋았지만요. 마지막으로, 예약할 때 못 먹는 재료가 있냐고 해서 동행이 비린내 나는 흰살생선 등은 잘 못먹는다고 했는데도 파스타에 흰살이 그대로 나왔는데요. 그냥 방문일 당시에만 정신이 없으셨던 걸로 ^^; * 식사 전체에 75~9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넉넉한 시간을 확보하고 방문하길 권장합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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