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일
오 고기 맛있던데요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편하고 친절하시고
임산부라고 밥이랑 국은 또 서비스로 받았어요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담에 또갈듯
Luscious.K
#용강동 #조박집3
"이맛이 마포 최고의 돼지갈비라고?"
50년 역사 아닌가?
4호 분점까지 여시는 막강 파워을 자랑하는 마포 제일의 돼지갈비집에서 갸우뚱.
다른 곳과는 달리 3호점은 숙성돼지, 이베리코 등 차별적 메뉴를 가지고 있고 새로지은 건물에 깔끔한 분위기라 방문을 했는데 맛은 참 아쉽다.
이베리코 살치살이라는 부위는 붉은살이라 육향은 진한데 퍽퍽한 식감은 한돈 목살보다 못하다.
그래서 먹어본 한돈 목살은 질기고 퍽퍽.
그래서 또 먹어본 최후의 보루인 양념돼지갈비는 갈비 비슷한 부위와 다리살로 보이는 부위가 섞여있어 어떻게 보면 기만, 어떻게 보면 옛향수인데 양념맛은 뭔가 언발란스하고 고기는 종이장 처럼 푸석하고 단단하다.
반찬들을 풍성하게 주시지만 은근히 강매하시는 <친절한> 이모님들은 잘 먹던 술자리에서 혈압을 올리게 하는 요소도 된다.
꽤나 실망스러운 맛과 고기의 품질이고 이런 맛으로 마포 최고라는 타이틀을 어떻게 차지했는지 미스테리한 곳이다.
#러셔스의워스트
이진쓰
“오랜만”은 언제나 늘 위험한 듯.
오랜만에 먹은 양념돼지갈비는 너무 맛있었다.
쌉싸롬한 청상추에 싸먹으면 기절.
하지만 여기 메인은 동치미국수.
아주 개운하니 고기 먹어 묵직해진 입과 내장을 차악 정리해주는 느낌.
헤헤
마시다 찍어서 좀 그런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말씀을 들어보니 노즐 청소를 열심히 하시는 듯!
2호점과 비교할 때 깔끔해서 좋았고, 3호점에서만 판다는 목살도 아주 큰 장점!! 가족 모임할 때는 3호점이 더 좋을 것 같다.
까뮈레미
토요일 6시에 본관이랑 2관은 웨이팅이 답도없어서 3관으로 갔어요. 다행히 한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본관이랑 2관보다 새 느낌 나고 깔끔하네요.
여기만한 돼지갈비집을 못찾아서 극악의 웨이팅에도 매번 방문해요. 집근처에 이런집 있으면 참 좋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