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때 올 여름 닭 한마리는 삶아 먹어야
더위가 가실 거 같아서 방문
요즘 이런 삼계탕집에서는 대부분 맛이
평타 이상인듯
근데 저 닭불고기 청송 닭불고기 생각하고 시켰다가
김장 담굴거 같은 배추마냥 진짜 너무 짜다..
이거 아니라고.. 청송 가서 다시 입 속 리후레싀 하고 와야할듯 ..;
김디제이
삼이 들어가거나 향이 센 삼계탕 싫어해서 상황 삼계탕(?) 이러면서 경계의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담백하게 고소하고 맛있어요!! 비린 것도 전혀없고 고기도 부드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