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보얀트
카페가 엄청 크고 자연 속에 있어서 휴양 온 기분이 들어요
샐러드 맛이 좋았고 피자도 나쁘지 않았어요
케이크류 보다는 식사를 추천합니다
남양주 별내 쪽은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거 같아요
카페 주변에 고양이가 있는데 카페에서 돌봐주시는 거 같아요
만종스
원래 가려던 카페가 따로 있었는데 떠들다가 내리려던 버스정류장을 지나쳐 급 우회해 도착한 카페ㅋㅋ 3층짜리 건물+정원으로 되어있는데 진짜 비주얼 끝내준다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한적하고 데이트하기 굿굿 아인슈페너 마셔봤는데 음 개인적으로 맛은 그냥 그랬다 첫입에는 크림이 많이 들어왔어서 그런가 오 괜찮네 했는데 두번째부터 바로 맹맹했음 약간 계피향이 느껴지는것같다는 지인피셜도 있었는데 듣고 먹어보면 약간 그런거같기도하고?정도의 느낌ㅋㅋㅋ 근데 뭐 전체적으론 걍 그랬다 여긴 맛보다 분위기에 투자하러 오는 느낌이고 저녁에 갔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오전에는 브런치즐기러도 꽤 올거같다 아메리카노는 2천원에 리필도 가능하니 작업하며 오래있기도 괜찮을 듯 대중교통보단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라 차끌고 데이트가기 좋은 카페로 추천한다 나도 나중에 남친생기면 데이트로 다시 와봐야지^^....ㅠ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별로라 평가는 걍 별로로 하지만 재방문은 할 것 같다 . 아인슈페너 (₩5,800) . 맛 ★★ 가성비 ★★★ 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