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숑
앉을 자리는 야외 자리가 유일하지만 소프트크림이 맛있어서 재방문하고 싶은 가게.
무척 진하고 무거운 크림맛이 나서 편하게 먹기 좋았다.
티라미슈도 맛있었지만 코코아파우더 때문에 먹기 힘들었던 메뉴.
센
한강진역 올라가는길에 있는 솔티밥
시리얼밀크+라벤더 (5,0)
라벤더 향이 확 올라와서 너무 기분 좋은 경험
밥이랑 같이 먹는 메뉴가 있는데.. 궁금했지만 다음에 😊
몰강이
도넛샌드로 먹고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아이스크림만 먹었어요ㅠ 시리얼밀크 아이스크림 단짠단짠의 정석..! 시리얼담근 우유맛이에요 딱 ㅋㅋㅋㅋ 자리는 밖에 의자랑 작은 테이블 몇개 있고, 2층에 올드페리도넛에서 먹어도 된대요!
인어공주지련
올드페리도넛🍩의 나름 몇년된 단골로서 솔티밥이 열리자마자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요,! 이상하게 갈때마다 오픈을 안해서 못가다가 이제야 가봤습니다! 아이스크림컵🍨(₩4000)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도넛샌드 네종류(₩6000)으로 구성되어 있슴다. 저는 씨리얼밀크🍶를 먹었는데,, 씨리얼도 늠 맛있고 도넛도 맛있었네요..츄릅..🤤
눈하츠
도넛에 아이스크림을 끼워먹어요. 달아요. 도넛은 딱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같은데, 저 설탕 시럽이 케이스 바깥까지 흘러넘쳐서 좀 먹기 불편해요. 한번은 먹어보겠다만 굳이 두번은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