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은 곳
여기가 본점인 것 같은데 꽤 많은 지점이 생긴
음식메뉴, 분위기 모두 젊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 대부분의 좌석에서 남자를 찾기 어려웠음
평일 점심 조금 일찍 갔을때 2층좌석 밖에 없었는데 그 다음에 점심시간 즈음에 갔을때는 만석에 대기가 있었음
샌드위치류와 파스타 모두 맛있었고 한적한 2층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음
평일에도 사람이 엄청많았는데 주말에는 더 많다고 함
식사 후 양재천 산책을 할 수 있는 건 덤
맛 : 맛있음, 특히 클럽샌드위치가 맛있었음
분위기 : 세련된 인테리어의 브런치 집, 사람이 많아 다소 어수선함
가성비 : 이해할 수 있는 가격
재방문 의사 : 주차 등 어려워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아니나(매봉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 근처에 있다면 추천할 만 함
소림
맛은 다 무난무난쓰 하지만 넓어서 좋은
양재천-매봉 카페들은 다 브런치를 꼭 같이 파네유 신기함
hands
맛있었는데 양은 적음
아침먹고 배부를 줄 알고 양 적당한걸로 줜나 나댔는데 ㅎ
역시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