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이크는 해동이 안돼서 딱딱하고 빵은 하나도 안 젖어있네요. 당황스러울만큼 별로였어요.
서니텐
밤에 가기에 분위기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고 주변이 시끄럽고 사람 많아요. 핫플인듯
음식은 무난무난 달달
한번쯤은 가보시는 것도 (저는 이제 충분해서 안갈듯)
던전
몇 번 방문햇음 맛은 무난햇다
밤에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내부가 거의 안 보이는 게 좀 웃김
을지로라... 조아하는 음악이 꽤 나오고 편해서? 또 갈 듯
첨에 가면 찾기가 좀 힘들다
스라
노엘베 5층에 있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굉장히 충무로스럽고 을지로스럽고 그런곳임
2차를 가야하긴 하는데 술을 못먹고 카페는 닫았을 시간이라 온 곳. 내돈내산으로 찾아오진 않았을듯?!
분위기는 컴컴허니 데이트 장소로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화장실난이고가 쎄고 일하시는분들이 너무시크하셔서.. 이 근처에 이런 곳 널려서 딱히 추천은 안함!!
마니
충무로 카페 중 하나..
분위기가 좋지만 엘베 없는 5층은 역시 너무 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어쩌면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