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한달이 되지 않은 포차입니다. 정말 뜬금없는 곳에 있고, 이름도 없는 곳인데 여기엔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끌림에 다녀왔습니다!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것은 어른스럽지 못하니까요👀
추천받은 닭맥적을 먹었는데, 닭다리살만 사용해서 굉장히 부드럽고 숯불에 구워 불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끝에 느껴지는 카레향도 일품인. 함께 나오는 매콤한 소스에 살짝 찍어서 알배추랑 싸먹으면 소주가 슥슥 들어가네요ㅠ 골뱅이무침도 나쁘지 않았는데 저는 닭맥적에 한 표. 다음에 가서는 고갈비나 오징어숙회를 도전!
한라산을 파는 것도 좋았고, 맥주도 상당히 다양하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화장실 상태도 포차에 기대하는 바에 비하면 가깝고 괜찮았습니다!
사장님과의 스몰토크를 통해, 일요일 휴무인 것을 알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