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8천원) 인덕원역 근처에 있는 국밥집
자전거 동호회나 근처 회사 사람들, 아저씨들이 와서 술 한잔에 국밥 먹고 가는 곳인 듯 ㅋㅋ (여느 국밥집이 그렇듯...)
걸쭉한 국밥이 먹고 싶어서 간 건데 국물이 맑아서 그냥 그랬다. 맑은 국물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매운 게 좋아서 다대기를 왕창 넣어서 빨갛게 먹었다. 김치가 좀 시다. 재방문 의사는 X
강연아
뼈해장국 진리
뼈에 살도 많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다!
양이 많아서 배부름.
배달도 된다.
존맛탱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