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남영 / 마구로참치1980
런치 메뉴판에 ‘참치갈비구이’(12,000)이 있길래
이건 생선과 고기가 같이 나오는 건가요 하고 여쭤보니
참치 머리구이? 메로구이? 아무튼 ㅁㄹ구이라는 발음이셨는데 맛있다고 하셔서 ㅇㅋ 하고 진행시켰습니다.
보니까 진짜 갈비처럼 잡고 생선살을 뜯어먹을 ㅋㅋ
약간 데리야끼 소스 맛이 나고 맛있었어요.
단백질 굿굿.
그리고 은근 배불렀습니다.
고맥
남영 / 마구로참치1980
마구로참치 본점이 1980이라고 되어 있는 데인가봐요.
점심 미팅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법카 굳~
룸으로 안내해주시는데 런치 생참치 특정식(주방장 특선메뉴) 인당 35,000원짜리 먹었어요.
참치야채죽을 애피타이저로 주시고 종류종류별의 동해참치가~~
참치수육과 참치내장젓갈을 주는데 맛있었어요.
다끝난줄 알고 불편한 자리라 사진엔 없는데 머리구이같은 거랑 새우튀김, 우동도 나왔어요. 구이는 달짝지근 맛있었고 새우튀김은 너무 튀김옷만 있어서 한 입 먹고 남겼고요ㅠ
의외로 우동이 너무 맛있었음.. 점심시간에 우동만 따로 먹으러 와도 될 듯요? 알밥, 소바, 회덮밥 등 점심 식사 가능! 제로페이도 가능하더라고요.
tastekim_v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참치가 당겨서 숙대로 레츠기릿.
별도 룸이 있으며, 오픈된 공간에서 먹었지만 손님이 없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다.
참치는 총 4번 제공된다. 한국식 횟집이 그렇듯 스끼다시가 계속 나오기에 회먹는 속도가 늦을 경우 '빨리 드셔주세요' 하기도 한다.
[✔️ 메뉴]
1️⃣ 참치 퀄리티는 괜찮다. 맨 처음 배꼽살이나 오도로 등 기름진 부위에서부터 점차 황새치/꼬릿살 등으로 옮겨간다. 중간중간 내장숙회라던지, 연어알 올린 적신이라던지 변주를 계속 주는 편.
참치 무한리필을 하다보면 그 기름기때문에 많이 먹지 못하는데 여긴 딱 정량이니 되려 부담이 덜했다. 두 명 기분으로 적게 주지도 않고.
2️⃣ 스끼다시는 죽과 미소시루부터 시작해 식사인 우동으로 마무리가 된다. 새콤함이 있던 타다끼와 따끈하게 구운 가마구이, 예상외로 샐러드가 퀄리티가 좋았다. 다른 메뉴들도 튀진 않아도 평균은 했다.
3️⃣ 한라산 소주가 있어 반주로 쭉쭉.
얘기하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용산구불주먹
👊👊👊👊
이근방에서 제일 괜찮은 숙성 참치집
세판까지 리필가능
중간중간 전복죽과 새우튀김과 간장새우, 후식으로 매생이 칼국수가 나옴
또머그러가야지 후후
😋 ㅇㅅㅇ
룸이라 다행이었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좀 불안했다
참치맛은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