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y_rec
풍자 또간집 전주 편에서 풍자님이 빠꾸먹은 호호박에 다녀왔어요 사장님이 연락이 안되셨었나 출연을 안하신다고 했었나 아무튼 풍자님은 못드셨어요
오픈 시간 맞춰서 갔더니 줄은 없었고 그리고 테이블은 다 차긴 했는데 나갈 때 보니 줄은 없었어요 쾌적한 느낌
제육이랑 간장게장 정식 있고 청국장이랑 생선구이 정식도 있어요 제가 게장을 못 먹어서 고민하다가 3명이서 제육 2 간장게장 2 이렇게 4인분 주문했어요 제육이랑 간장게장은 2인분 부터 된다구 해서 ,,
테이블이 진짜 너무 커서 테이블이 왜이래 이러고 있었는데 반찬이 그만큼 나오더라구요,,,,,, 진짜 한가득,, 진짜 전라도 음식이 신기한게 맛이 자극적이지 않은데 간이 맞아요 그게 너무 싄기,,
저는 간장 게장도 못 먹고 날 것을 못 먹어서 맛은 보자 하고 먹었을 때 비리긴 했는데 친구들은 하나도 안비리고 먹은 게장 중에 안짜고 제일 맛있었다고 했어요 메인도 맛있고 밑반찬도 다 맛있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