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찬다 든든하다
좀 짜게 먹는 편이라 내 입에는 삼삼햇음
근데 건강해지는 거 같아서 조앗음
빵냥이
[온수반]
오픈 키친 형식이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시면 되고
면도 있고 밥도 있으니 취향껏 드시면 될 것 같아요.
- 개인적인 입맛 🌱
저는 평소먹던 쌀국수의 진한 육수보다
약간 삼삼한 맛이라고 느껴졌어요.
근데 먹었을 때 가볍고 맛있다며
친구들과 또 가기로 약속할 정도였답니다 ,, ❤️
Sue
오랫만에 가봤어요! 가게도 좁고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편도 아니어서 역시나 웨이팅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옛날 기억에 비해 많이 깔끔해진 것 같아요. 예전엔 고기가 조금 질겼던 느낌적인 느낌이 남아있는데 지금은 아주 보드랍고 후루룩 넘어가는 얇은 고기! 국물도 고수와 잘어울리는 깊은 맛이었습니다. 👍🏼
도라지
겨울에 생각날 국물이 맛있는 설렁탕집
런던쭈굴
고수레로 열었을 때부터 종종 찾았던 쌀국수집. 조용한 골목에 있는데 점점 웨이팅이 많아져서 발길이 뜸해졌다가 오랜만에 들렀어요. 혼자 호로록 식사하기 좋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요. 저는 고수 푹 넣어서 향 진하게 밴 국물 따숩게 먹고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