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dreams더먹짱
지나가면서 항상 저기도 가봐야지 하고 1년만에 드디어 가 보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아늑한 칵테일맛집이었습니다! 칵테일 종류가 정말 많아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칵테일 홀짝홀짝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기본 안주는 프레첼입니다. 짭짤한데 제가 시킨 마가리타도 짭짤해서 처음에 좀 적응이 안됐어요. 로즈마리가 라임 가운데 꽂혀있어서 마실 때 반드시 향을 맡게 되더라구요! 컵에 묻은 소금에 적응한 뒤에는 정말 맛있게 한모금 한모금 마셨습니다. 옥보단은 달달하고 설탕이 묻어있어서 마가리타랑 완전 다른 매력이었어요. 근데 전 마가리타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옥보단의 인위적인 복숭아향? 같은 게 은근 저랑 안맞더라구요
테이블이 좀 낮은 것들이 많아요. 덕분에 여유롭게 이야기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나올 때 동전초콜릿도 받았습니다! 다음에 칵테일 마시고 싶을 때 또 갈 것 같아요!
hyojin08
칵테일이 넘 이뻐서 눈으로 한번 담고 너무 맛있어서 반해버린.. 안주가 다 맛있어요! 공복상태나 배가 좀 빈 상태로 방문하신다 하면 페페로니 피자 추천! 넘 맛있..
프로호응러
네이버 리뷰에 바로 옆에 살면서 이제서야 온 걸 반성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나도 동감한다.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사람이 항상 많길래 궁금했는데 칵테일 종류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김빠고
낮에는 카페 운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업시간 바꾸고 칵테일바에 집중하시기로 한듯. 커피도 판매하지만 5시 오픈이라 손님들 모두 주류를 시킨다. 안주는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주문해서 평가를 못내리겠고(치즈 낭낭하고 야채도 신선했음) 칵테일들은 종류도 많고 맛있었다.(순서대로 모히또, 오르가즘, 백설공주, 봄베이 사파이어 진토닉, 마가리타) 매장 테이블도 빽빽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두런두런 수다 떨면서 마시기 좋았음. 개인적으로 술집 갈 때 중요하게 따지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인데 상가 내에 있지만 전용 화장실이라 그런지 쾌적한 편이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찔랭이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인곳
칵테일 마시러 갔는데 분위기가 좋다
칵테일 비주얼도 맛도 가격도 괜춘
안주 맛도 양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