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본 주철! 엄청 메뉴가 많아서 좋았다 ㅎㅎ 배부른 상태에서 간 게 아쉬웠음 켈리 생맥주가 맛있었다
빵이죠아
맛나게 먹었어요!
메뉴들을 차근차근 격파해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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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맛이지만, 스몰디쉬 메뉴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술이 들어갈것만 같아요
괜히 이동해서 2차를 갔나할정도🥺
김준민
아마도 마지막 방문이 될 주철. 한동인 이 동네가 동선에 없을 것 같아서 작정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일한정 오징어순대와 일일한정 조개요리를 부문하고 맥주와 쏘니니와 소맥을 마셨습니다. 매운기운을 뺀 적양파를 오이와 함께 명란젓에 무친 샐러드가 아주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었습니다. 집엔 오이가 없어서 무화과와 꿀로 했는데 맛있네요.
빠숑
문정에서 적당한 양식에 간단히 술을 곁들이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은 요리주점. 이태리식 오징어순대가 유명하지만 한정판매 중.
사진은 순서대로 폼피(감자만 들어간 고로케), 중화풍 가지요리, 매콤한 뇨끼, 기본 안주로 나오는 튀긴 옥수수와 와사비 토마토, 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