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 너무 좋고 분위기 최고다!!!
음료 다 너무 맛있고 조금 단편???
아 그리고 크로플 맛집 인정
완전 바삭
Ray
와 양주역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 걸어서 가기엔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감동입니다ㅠㅠ 예상했던 거보단 작긴 했는데 진짜 이뻐요! 특히 햇살 들어오는 맑은 날이 방문하기 제일 좋을 거 같아요. 거울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좋을 거 같고요ㅋㅋ 게다가 분위기만 좋은 게 아니라 커피도 맛있었어요! 시그니처 메뉴는 생크림이 떨어진 바람에 바닐라라떼랑 카페모카 마셨는데 진하면서도 쓰지 않아 커알못 입맛엔 맛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