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입구 인근에 위치한 작은 카페. 내부가 워낙 작아서 앉아서 취식하긴 어렵고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인듯 한데 인근 거주하는 학생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외관에서부터 마카롱 판매를 어필하고 있고, 대학가에 잘 어울리는 통통한 마카롱을 판매한다. 복숭아 요거트 마카롱과 치즈 마카롱 두 가지를 주문해봤다. 요거트는 향이 슬쩍 나는 정도인데, 치즈 마카롱은 치즈 맛이 꽤 진하다. 메뉴에 따라 약간 편차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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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마카롱에서 달달구리한 맛보다는 버터맛이 조금 더 느껴짐. 배민으로 가끔 시켜먹고 (그리고 피티쌤한테 자진신고하고 개혼남) 그러는데 물론 뚱카롱에 가까운 형태이지만 그렇게 난리치는 구성도 아니고 많이 안 달고 해서 성여입 근처 마카롱집 중에 요즘 제일 선호하게 됐음. 메종은 요새 맛도 쫌 갔고... 배달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