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우체국
인생 첫 두쫀쿠를 이 곳에서 경험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했는데, 두바이 `쫀득` 쿠키 라고 듣고 먹었는데 겉면의 마시멜로우 피가 쫀득하지가 않았다. 이후에 두 번을 더 먹게 되는데, 그 세 번의 경험 중 가장 쫀득하지 않았던 두쫀쿠였다.
작은우체국
아침 일찍 근처 병원에 왔다가 시간을 때우러 우연히 들른 카페인데 꽤나 유명한 곳인 듯. 카운터 뒷편에 유튜브 실버 버튼이 있어서 찾아보니 구독자가 90만에 육박하는 카페, 베이킁 관련 유튜브였던 것. 거의 오픈런 하듯이 찾아간 곳이라 다른 손님이 없어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벽면을 가득히 채운 액자들이 인상적이었다.
주문한 메뉴는 따뜻한 프리미엄 커피와 솔티 휘낭시에, 그리고 티그레. 커피가 일반 커피와 프리미엄 커피가 있는데 프리미엄 커피 쪽이 좀 더 산미가 있는 커피라고 하여 주문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산미가 도드라지는 맛은 아니었다. 가볍고 산뜻한 맛이긴 했지만 산미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듯. 깔끔했다.
솔티 휘낭시에는 글레이즈드 되어 나왔는데 딱 눈으로 보이는 정도의 맛이었고 티그레가 진짜 맛있었다. 네이버 리뷰 같은 거 보니까 티그레 많이들 드시는 것 같은데 납득이 가능 훌륭한 맛. 커피와 너무 잘 어울렸고 티그레 그 자체만으로도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티그레 중에 가장 맛있는 편에 속했다.
병원 때문에 종종 오게 될 곳인데 앞으로 카페는 여기만 와야겠다. 티그레 먹으러 와야지.
UH
평소에 좋아하던 유투버가 운영하고 계신 카페라고 해서 가봄
생각보다 매장이 넓어서 놀랐음
레몬케이크, 티그레 먹어봤는데 둘 다 존맛탱
역시 사먹는건 더 맛있다..
알갱이라떼도 먹어봤는데 진짜 알갱이가 있어서 신기했음
담엔 다쿠아즈 먹어봐야지
sunghyo.jung
오랜 만에 들려 케이크 라인업이 다 바뀌었네요.
여전히 케이크들이 맛있습니다.
가게에 틀어주는 베이킹 영상도 넋놓고 보게 되네요.
당뉴
다쿠아즈랑 휘낭시에 주문! 가게에 상영되는 유튜브 영상 보고있으면 힐링이네요 ㅎㅎ 다쿠아즈 좋아하는데 맛있었어요. 크림이 살짝 미끌하긴한데 모카맛 잘 나구 퐁신한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