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앙 요기 리뷰가 없네요! 나름 이동네에서 맛있는 곱창전골 집이라며 추천을 받고 있던 차에 음주 후 2차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진짜 뭔가 캐주얼한 선술집(?) 느낌 ㅋㅋ 이미 배가 많이 불렀던터라 넷이서 곱창 전골 중짜로! 2만 얼마였던거 같아요 근데 배불러서 많이 못먹은게 아쉽네요 국물이 소주 안주로 진짜 딱이에요 *_* 되게 생뚱맞은 곳에 있긴 한데 그래도 사람은 꽤 있었어요 ㅋㅋㅋ 새벽 두시까지 영업! 또 가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