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요거트 귤차 마시며
귤 따기 체험한 하루 🍊
예뻤던곳 ,,
귤이 있는 계절에 한번쯤 방문 추천
힝얍
귤밭과 지중해 풍의 건물은 내 마음을 녹이기 충분.
터키 디저트도 꼭 먹어봐야 함.
인생노맛
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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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주로 기대를 안함😹)
오픈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사람없는 조용함 속에서
의도한 분위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좋았다
—————— = 귀여운 귤밭을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마들렌 굽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하얗고 파란 카페
음료와 바끌라바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지이
여기가 맞나....?하면서 들어갔는데 감귤밭 사이로 난 길을 들어가면 흰 건물이 하나 있어요. 적당히 조용하고 창문을 통해 감귤밭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