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별로와 좋음 사이
분위기는 괜츈
고양이도 귀욤
하지만 커피.디저트 맛은 ???
비엔나 커피.당근 파운드 케이크 주문
XYM
소나무 커피를 마셨고 쎄지 않은 맛에 만족 !
분위기 넘 좋구 아늑하구 지금 이 계절에 넘 어울리는 카페인듯
치즈냥이를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
뇨뇨
주말 낮엔 웨이팅이 있다 ….. 30분 넘게 기다렸다가 들어갔음. 공간이 좋았고 조각케이크 같은 건 없어서 아쉬웠다. 사실 기다린 것에 비해서 너무 좋았다! 까진 아니었지만 혜화 가면 한 번쯤 또 들르고 싶은 공간. 🙂 약간 이 카페 골목은 혜화 번화가 느낌이 아니라 북촌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ㅇ0 ㅇ
퇴사와 다이어트로 인해 ,, 과거 기억 짜내보겠읍니다 ,,
감성 원탑 서화커피 음료도 깔끔하고 맛남 !
케이크도 무난하게 맛남 !
인테리어로 넘 먹고 들어가구 고앵도 출몰한다고 한다 ,,
단점은 자리가 굉장히 .. 좁고 .. 의자가 작아서 .. 엉덩이 반으로 쪼개질 것 같은 기분 .. ^^ㅠ
자리 선정에 주의 ,,
윰
인테리어 좋고 조용해요.
카페인 섭취가 어려웠던 날 작두콩차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으로 추측되는 여성분과 남성분이 계속 큰소리로 싸우셔서 좁은 실내 안에서 불편했습니다. 말다툼이 길고 거칠게 이어져서 빨리 나와버렸어요. 아무리 서비스나 공간이 좋아도 두분끼리 싸우시는 소리가 들리면 모든 게 불편해집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