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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테이블링 - 선광집

선광집

4.6/
3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30 ~ 15:30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휴무
요일10:30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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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0:30 ~ 15: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43-732-8404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1길 26
매장 Pick
  • 해산물
  • 생선요리
  • 어탕국수
  • 도리뱅뱅
  • 생선국수
  • 국수
  • 어죽
  • 생선튀김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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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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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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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평 : 한겨울 보양식,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1. 미슐랭 가이드북의 애초 의도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도로 여행>을 통해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고, 그로 하여금 타이어의 판매도 함께 증가했으면 하는 것이였다. 2. 그렇다보니 미슐랭 스타 책정 기준은 “그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그 지역을 방문할 가치”가 있는가이다. 그런 척도라면 다른 지역에선 보기 힘든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을 먹기 위해 먼 길을 달려갔으니 이 식당은 <찬슐랭 기준 3 star>급이다. 3. 민물고기 음식은 실상 미식가들에게조차 미지의 영역에 가깝다. 민물고기 음식이 발달한 곳은 당연히 바다를 끼지 않은 내륙 지방일테고, 내륙은 농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인데다 산을 끼고 있어 육고기와 나물 요리 등이 발달한 곳이다. 더군다나 강을 끼고 있다손 쳐도 유속이 느리거나 하면 민물고기에서 나는 <흙내> 등으로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음식이다. 그래서 내륙 지역 사람들에게 민물고기는 사시사철 늘 먹는 음식이 아니라 농번기가 끝나거나 시작하기 전 별미로써의 성격이 강하다. 4. 충북 옥천은 금강 중상류 지역에 자리한 곳으로 유속이 빨라 강바닥에 진흙이 없는 곳이다. 빠른 유속을 거슬러다녀야 하니 물고기의 살이 단단하고, 강바닥에 진흙이 없어 민물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으니 이 곳은 민물고기 조리 음식이 발달하기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 5. 옥천에서는 생선국수라 부른다지만, 충주가 고향인 나에게 더 익숙한 이름은 <어탕국수>이다. 1960년대 매운탕 국물에 수제비 대신 국수를 넣어 먹던 것이 시초가 되었는데, 지금의 어탕국수는 생강과 흰콩, 한약재 등을 민물고기와 함께 고아내는 방식이라 들어간 정성이 보약 한첩먹는 것과 같다. 6. 도리뱅뱅의 작명도 재미있다. 둥그런 후라이팬에 피라미나 빙어를 둥그렇게 돌려낸다음 후라이팬을 뱅뱅 돌려가며 양념장을 발라 튀겨내듯 굽는 것이 관건이다. 7. 서울 위주의 식당 데이터만 쌓여가는 망플에 YennaPPa님께서 지방의 좋은 향토음식을 소개해주셔서 잘 다녀왔다. • 본 글의 전문은 brunch.co.kr/@ochan/21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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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cious.K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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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 #선광집 "금강의 맛을 볼 수 있는 50년 전통의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전주여행 후 서울로 돌아오는 길을 옥천 방면으로 잡았다. 그 이유는 바로 옥천의 <생선국수> 때문이다. 우리나라 내륙지방의 젖줄인 금강이 옥천군을 굽이굽이 흐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 중에 하나인 대청호가 인접해 있어 예전부터 민물고기로 만든 요리들이 유명한 고장이다. 그중 <청산면>은 생선국수 특구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 면사무소 입구에 생선국수 마스코트 동상과 지역 생선국수집들을 소개하는 커다란 간판이 이 동네가 생선국수의 고향임을 알려준다. 청산면 대표 생선국수집은 사진 14를 참고하기 바란다. #선광집 이 동네 생선국수 투탑은 3대천왕에 출연했던 <찐한식당>과 원조식당인 <선광집>을 꼽는다. 청산면 면사무소 바로 앞에 위치한 선광집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청산면 생선국수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식당 내부도 시골집을 개조한 소박한 분위기인데, 점심시간에 찾으니 동네분들과 외지분들이 골고루 섞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메뉴는 단촐하게 <생선국수> <도리뱅뱅> 그리고 <생선튀김>인데 맛의 우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두 이집의 시그니쳐 메뉴이다. #도리뱅뱅 4-5년 전 쯤 도리뱅뱅이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TV를 통해 보았다. 그 이후로 꼭 먹어보고 싶은 요리라는 욕망이 강렬했는데, 휴게소 따위에서 먹을 음식이 아니라서 원조마을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무려 5년을 기다렸다. 청산면의 생선국수집은 모두 도리뱅뱅을 취급하는데, 그 맛과 식감이 식당마다 다르다고 하니 골라먹는 재미도 아주 좋은 메뉴다. 선광집의 도리뱅뱅은 보통 겨울철에는 빙어, 여름철에는 피래미를 사용한다고 한다. 후라이팬에 빙 둘러 나오는 양념 바른 생선들과 가운데 올려져 있는 깻잎채, 그리고 고추편과 마늘편들이 하나의 예술작품같은 비주얼을 준다. 그냥 하나 집어 먹으면 놀라운 식감과 맛이 느껴진다. 선광집의 도리뱅뱅은 살짝 눌어지게 구운 식감이다. 바삭하면서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준다. 살짝 매콤한 양념은 고급 떡꼬치를 떠오르게 하는데, 여기에 깻잎과 청양고추나 마늘 한쪽이면 세상 천국이 따로 없다. <너무나 맛있다> 특히 흰 쌀밥과 먹으면 밥도둑도 이런 밥도둑이 없을 듯 하다. 깻잎채와 청양고추, 마늘 추가는 필수다. #생선튀김 겨울철 방문이라 빙어를 튀겨 주셨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빙어튀김 중에서 압도적으로 1등이다. 꽤 촌스럽게 튀겨낸 우리 고유의 방식이지만 포슬한 생선살이 신선하고 담백하다. 함께 주는 <다대기>가 일품인데, 초간장에 다대기 풀어 넣어 생선튀김에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맛이 폭발한다. 아이들은 평생 먹어본 생선튀김 중에서 (아이들 생선튀김 내공이 보통이 아님... ㅎㅎ) 최고라며 왜 대짜로 주문 안했냐고 아빠를 야단할 정도의 매력을 지녔다. #생선국수 민물잡어를 푹 끓여 살만 발라내고 고추장과 된장을 적절하게 섞어 소면으로 끓여낸 국수다. 비주얼은 좀 밍숭맹숭 하지만 맛은 정말 환상적이다. 잘 만든 강원도의 장칼국수 느낌이 강한데, 생선이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진한 생선맛이 좋다. 그렇다고 비린내가 나는 것도 아니다. 비린내는 완전히 사라진 생선의 맛이 농축이 되어 있다. 걸죽한 장맛 가득한 부드러운 소면 한 그릇이면 몸보신도 되는 보약국수다. 대신 생선육수를 싫어하는 분들이나 매운탕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생선국수를 더 맛있게 먹는 법은 역시 <다대기다> 국수 전체에 다 풀어내지 말고 먹을 부분에만 조금씩 섞던가 올려 먹으면 맛의 강렬함이 배가되며 더욱 맛이 있어진다. 국물에 밥말아 먹는 것도 잊지 말자. 생선국수의 국물은 국수에도 어울리지만 쌀밥이 역시 최고다. #사장님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다. 웃음으로 반겨주시고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아이들이 가는 음식점이 아니라 그런지 아이 둘과 온 우리 가족에게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셨는데, 서울에서 귀한 파인애플 환타 서비스도 그렇고, 아이들 먹은 공기밥은 계산에서 빼주시는 사장님 샌스도 고맙다. 대신 직원들에게는 엄하시다. 바쁜 시간에 직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착착 움직이는 원동력이 사장님의 강한 카리스마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종합 전국적으로 유명한 음식의 원조지역은 역시 뭔가 다르긴 하다. 재료가 신선하니 민물생선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담백한 민물생선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충청북도에 가면 <옥천 청산면의 생선국수, 도리뱅뱅, 생선튀김> 꼭 드시기 바랍니다 ㅎㅎ #러셔스의노포 #러셔스의베스트한식 #러셔스의베스트튀김 #러셔스의베스트씨푸드 #러셔스의베스트국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윤용식구분점
    #생선국수 #도리뱅뱅(중)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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