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짱
용문동 국수포차
#봄터뷰 에 이렇게 적합한 음식이 또 있을까요? 봄 시즌이 되면 근처 용문시장에서 사오시는 봄 나물을 한가득 넣은 봄나물 주꾸미 샤브샤브를 내주시는 곳인데요.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기본으로 냉이가 들어가고 거기에 따로 미나리, 원추리, 냉이, 달래를 잔뜩 내주십니다. 주꾸미는 1인 2개씩 나오는데 1인분에 2만원 받으시네요. 알 꽉 찬 부드러운 주꾸미에 봄 향기 가득한 나물을 함께 먹으니 입 안에 봄꽃이 핀 것 같습니다. 된장+봄나물을 넣어서 그런지 칼국수도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주꾸미 샤브샤브 외에 다른 메뉴들 손맛도 좋으시다고. 본점이 꽉 차면 근처에 아드님이 하는 별관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맵찔이
찬바람이 부니 오랜만에 국수포차도 찾아봅니다 🙏 병어조림?은 또 여기선 처음 먹어봤는데 칼칼 간간하니(조큼 간이 쎈 느낌도 없지 않아있었지만,) 술 안주로 먹기좋았고, 함께 주문한 호박전으로 나름 밸런스 맞추며 먹기 좋았어요 ~.~ 겨울이 너무 지나기 전, 굴 철에 잊지말고 한번 더 가야지.. 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왜말안하니
해물파전이랑 간장수육 먹을만함
막걸리는 장수막걸리 하나만있다
가오리찜 조금삭았다고 하셨는데 홍어 포함해서 내가 먹어본것중에 제일삭음
콩나물 엄청 짬
엄티
국수포차, 효창공원
용문포차랑 양대산맥인듯한 국수포차
술마시기엔 제대로 최적화되어있음… 안주가 하나같이 기가막힌다
일단 수육 너무 맛있다 그냥 수육아니고 무려 간장수육 족발같기도 하고 수육같이도 하고 파김치랑 완벽조합
그리고 새우탕까지 같이 시켜주면 이제 기억을 잃어버리는건 순식간
이 날 또 집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안남..
건강한돼지
와우 민물새우?들어간 국물 너무 맛있네요. 소주가 남영동에서 생각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술이 술술들어가는 마성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