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가족끼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갔습니다!
세트 2개만 먼저 시키고 맛있는 고기로 추가주문 하기로 결정! 일행이 늦게 오게되서 본의아니게 예약시간을 뒤로 미루게 되어서 넘 죄송스러웠으나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감동😻
크리스마스라고 소주병 산타커스텀에 기분좋아짐!
저희 가족픽은
양갈비, 아쯔이 양등심(두꺼운거) 였습니다!
야채도 구워주시고 맛있었습니다!
첫주문 한정인 가지구이도 시켰는데
가지구이는 그냥 생 가지를
통으로 구워주시고 잘라주셨어요!
암튼 가족들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호섭이
양고기 먹으러 감
테이블 없고 ㄷ자 바 형태의 좌석
고기 앞에서 다 구워줘서 편함
고기도 맛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양껏 많이 먹었다
파 마늘 방울토마토 숙주 버섯 다 올려서 구워주는데 다 맛있고 소금 와사비 양념소스에 청양고추 넣어서
식사는 신라면 나가사끼짬뽕라면 오징어짬뽕라면
다 시킴 ㅋㅋㅋㅋ
마늘밥까지
있는 메뉴 올킬
whereverur
가격은 머 어쩔 수 없지만
맛이 끝내줍니다.
바형이어서 대화하며 먹기 편한 곳은 아니에요!
김벌구
부천 상동 양갈비 최선 맛있었다 다 구워주시는것도 좋고 1인 33,000원도 괜찮아 가게가 별로 안커서 예약 필수 별로 안큰거 치고 좀 손이 느린게 있긴해 미리 술부터 시키자 처음엔 양이 없다 생각했는데 개불러 나는 아쯔이 양등심이 내 입에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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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세트(징키스칸 생 양갈비 120g+징기스칸 생 양등심 200g)를 먹었다. 네 명이 가서 두 판에 양갈비와 양등심을 나눠 굽고 나눠 먹었다. 양등심은 아쯔이(두툼하게 썬 것)와 우수이(얇게 썬 것) 중 고를 수 있는데, 둘 다 먹어봤고 아쯔이가 더 좋았다. 양고기 맛있다. 고기는 어느정도 구워주고 잘라주고 얼추 익고나서는 우리보고 뒤집으면서 먹으라고 했다.
양파, 파, 숙주는 기본 제공. 방토를 한두개쯤 줘도 좋을텐데 아쉬웠다.
봄베이하이볼이 있어서 시켜봤고, 봄베이+탄산수 맛. 색이 곱다.
사람들이 몰리니 고기굽는거나 주문받는거나 접객이 우왕좌왕. 피크시간에는 한명쯤 직원이 더 있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