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부드러우면서도 ‘말캉말캉‘, 더드림 왕수제핫바.
핫바는 통째 꼬치로 먹어야 제맛! 미리 말씀하시지 않으면 합입 크기로 잘라서 내어주십니다.
부드러운 수제 어묵과 쫀득한 문어살이 일품입니다. 씹는 재미가 있지요. 먹어본 바로는 소세지 핫바, 떡갈비 핫바도 꽤나 맛있습니다.
야간열차
소문대로 미친핫바
근데 위생은 눈감아야함.. 사장님은 나름 신경쓰시지만
아저씨들이 너무….. 너무 막해요…
딱 핫바만 먹어볼만 한 듯
크기보고 깜짝놀랐음
청양고추, 치즈(진짜 큼) 두개 먹었고
소스는 매운거+머스타드 먹으니 딱 좋았음
단골들은 소주도 어케어케 받아 드시는듯ㅋㅋ
의외로 오래걸리니 가서 되는거 먹는것도 방법
뚜여믜
맛이 있냐 없냐를 물으면 맛없는건 아님 그러니까 이만원어치나 포장해왔지 근데 주변환경이 너무 비둘기와의 사이 좋은 식사시간이라 조금 그럼 안닦은 테이블과 위생에 그다지 신경쓰지않으시는거같은 주인아저씨가 걸림 아저씨 비둘기만 쫓으실게 아니라 다른 위생을 신경써주세요란 생각함. 근데!!!!!!!맛은 확실히 있다 근데 비둘기와의 식사때문에 3.5임 문어/치즈/고추/맛살을 포장해왔고 치즈/고추정도만 먹는게 좋을꺼같단 생각함 원래 문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그 문어랑 어울리게 맛이 죽지않고 확실한 조합은 치즈랑 고추같음 그리고 어묵살도 부들부들하고 걍 어묵이랑 맛이 다름 각종 다양한 소스중에 갈릭치즈소스가 맛있음
달콤쌉쌀
노 밀가루 사용이라 어묵이 아주 쫀쫀하고 씹는맛이 좋음
크기도 크고 맛도 좋음. 편하게 먹을만한 곳은 없어서 주로 포장을 많이 해가는듯
소스 종류가 10가지 넘는데 소스맛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음
조세미
[더드림 왕수제핫바]
호기롭게 핫바 6개를 예약주문했다가 양손 가득 핫바 들고 귀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핫바가 진짜 진짜로 크고요. 먹어도 먹어도 줄질 않습니다. 어묵살이 다른 곳보다 더 야들야들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고 가성비 하나는 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