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치양
마카오박 에그타르트 휘낭시에
다음날 안한다해서 이날 꼭 먹어야했는데
주변에 할것도없고 한시간 앉아서 기다림
에그타르트는 저희동네 소소다방이 최고인듯
근데 여기 이상한게 에타든 휘낭시에든
그냥 먹는건 별로고 얼려먹는게 맛있음 이상하네...
에타든 휘낭시에든 여기보다 잘하는데 널렸는데
사장님의 후한 맛보기와 친절에 오는듯
얼먹좋아하시면 추천인데
그게아니라면 잘 모르겠슴니다
오늘의 기록
예약하고 갔던 마카오박.. 드디어 가보네요..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집인데 저는 오히려 휘낭시에가 더 인상깊었어요. 휘낭시에가 금괴 모양이 아니라 가장자리부분이 빠작한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쫀득하고 버터 풍미가 진하고 맛있습니다. 에그타르트도 매우 준수한 편이고요, 차갑게 먹는것도 추천해주시지만? 저는 파삭파삭한 파이지를 느끼기위해선 역시나.. 에프굽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후
탄수화물짱팬
별..룬..데..?
앞앞사람에서 물량 끊겨서
슬퍼하며 입장..
휘낭시에 하나 구매했구
슬퍼하니까 사장님이 서비스로 오리지널 에그타르트 조금 잘라서 주심
휘낭시에는 버터향 낭낭히 나고 낫 배드였는데
에그타르트는 달달한 계란찜같구 느끼해서
별루였당…
좀 올드한 에그타르트st
솔드아웃?
오히려 좋아ㅎ
*1년 전 방문 리뷰여요
아세
맛있고
사장님도 무지친절하시긴 한데
디저트 이정도 하는곳이 워낙에 많아서
서울서 여행와서는 굳이 웨이팅까지 해가며 먹을필요 없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비오는날에는 더욱 비추… 휘낭시에 눅눅하거든요
비오는날 가서 애초에 겉이 바삭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어졌는데 사장님께서 무조건 얼먹이 더 맛있다고 추천하시는걸 보니 그렇게까지 겉바 아니었지 않을까…
그리고 굳이 모든 맛 살 필요도 없어보임 위에 토핑만 다르고 반죽 다 같은듯ㅜ 나눠먹을때 토핑을 제대로 자르지 못하면 오리지널 휘낭시에가 무한생성될거란 얘기에요.
개취로 산다면 오리지널과 초코. 초코 얼먹 맛있더라구요.
여행이 조금 길다면 예약걸어두고 에그타르트만 픽업해서 숙소에 얼려두고 저녁간식으로 조금씩 먹기엔 좋을듯. 얼먹하면 맛있긴 해요… 근데 정말 감동은 없음
저희는 예약못하구 현장1번으로 50분쯤 웨이팅했어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요샌 꼼다웨이팅도 밖에서는 이렇게 안 하는데…싶었을 뿐
임슐랭
에그타르트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비린내도 안나고 얼먹해먹는게 진짜 맛있었다
에그타르트는 따뜻하게만 먹는 줄 알았는데!!
서비스로 박스당 에그타르트 하나 주는 것 같구
치즈맛도 괜찮았다.
주문 시스템이 다소 힘들었지만 주말이면 품절도 빠르다고한다.
재방문은 안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