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더쿠우
제주도에서 무슨 평냉인가? 싶었는데. 이집 정말 잘하는데..? 을밀대 강남점 보다 훨씬 괜찮음. 을밀대 강낭점과 같은 육향이 느껴지는데 이후 부정적인 맛을 플랫하게 잡아줘서 부정적인 뉘앙스가 없는 그런 깔끔한 맛을 보여준다. 처음에 국물 한모금 하고 머라에 물음표가 계속 뜨면서 국물만 다마샤버릴뻔. 면. 면도 너무 메밀명이 적당한 익힘에 적당한 구수함까지. 와 제주도에서 무슨 평냉인가 했는데 이정도 집이라니? 수육도 1인 수육이 있어 시켰는데, 고기위에 발린 구수한 참기름과 파김치가 너무 폭력적인 맛이라 1인 수육이 아닌 그냥 수육 플레이트 하나 시킬껄! 하는 후회가득. 정말 제주에서 또 이런 시골 동네에서 이정도 집이라니. 나중에 들은건데 주인분도 육지에서 왔는데, 평냉이 아닌 다른 요식업으로 성공하고 온 분이라고 함.
서광먹짱
돼지고기 수육+대파김치 조합 미쳤음. 이 날 진짜 맛있었다.
냉면도 평냉 잘 못먹어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
단점은 1인이 가야 작은 수육(1인) 시킬 수 있음
둘이 가서 그냥 수육 하나 냉면 두 개 시키면 냉면도 양이 너무 많아서 배터지거나 남길 수 있음
장점인가?
summer35
서귀포에 갈때마다 한번씩 들러가는
평양냉면
육향진하게 나는 육수에 메밀면
비빔이 쪼끔더 맛있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물냉파
국밥도있고 수육도 있어 냉면 아니여도 가볼만한 집
오디
넘나 궁금했던 제주의 평양냉면 맛...!
1인 방문 배려로 1인 수육도 있고 짱이다.
소고기, 돼지 수육 둘 다 있고
소고기로 주문.
평냉집에 이렇게 반찬 많은 거 처음이다.
청경채는 약간 우래옥 김치무침 맛이 남.
(청경채는 계절메뉴라 하심)
평냉은 달고 안짰는데
이미 김치를 집어 먹어서 안짜게 느껴진 것 같음.
국물이 되게 메밀차(?) 같았다.
수육은 조금 질기지만 맛있었다.
내 입맛은 아니었지만 방문해볼만하다!
두부백모
그냥 ㅈㄴ 맛있는 식당. 냉면 지려 밑반찬 지려 수육 지려 파김치 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