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색이 생각보다 별로였고... 네이버의 평에 비해 튀김도 그냥저냥... 대학 앞이라 상대적으로 후한게 아닌가 싶구요. 생맥이 한국맥주인것도 아쉬웠어요. 재방문 의사 X인데 또 맛이 아얘 없다는 아니었어가지고... 보류로 🙄
ghog
영통의 텐동집. 웨이팅이 있는 시간대가 있고 가게는 약간 좁다.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름의 신선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하나하나 튀기기 때문에 오래걸림. 텐동의 깊은 팬이라면 정말 좋아할 듯 싶다. 꽤나 맛있었다.
김미영
영통 반달공원 주변에 있는 텐동 전문점.
밖에서 보면 영업 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문닫힌 인테리어에 안에 들어가면 주방과 바, 테이블 두어개 있는 간단한 구조에 기름솥이 끓끓!
가격대 비싼편은 아닌데 주문한 순서대로 하나씩 튀겨주느라 꽤오래 걸려서 급할때는 안가는게 좋을듯. 대신 튀김은 바삭하고 밥은 고슬함(텐동 처음 먹어봐서 맛은 보류)
오픈주방이라 환풍구가 있어도 기름냄새를 피할 순 없음.
뉸뉴냔냐하하하
브레이크 끝나고 첫손님
튀김 색.
김튀김을 씹을 때 마다 기름이 쫙쫙..
먹어봤던 텐동 중😓
속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