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
오늘의 스페셜 - 쥬키니치즈튀김, 에어룸토마토부라타
메인 - 라구, 살치차 호박뇨끼
맛은 친근한 정통 이탈리안 내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
접객이 너무 너무 훌륭했다!
조콩
음식 간간하고 맛있습니다. 양이 많은건 아닌데 가격이 적당해서인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누가 또 가자고 하면 오케이, 스스로 재방문은 물음표 정도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주신 담금주는 계속 생각나지 싶어요.
좐
모든메뉴 다 좐맛.. 카르파치오랑 생선 샐러드가 굿굿굿
라구는 그냥 라구 ㅎㅋㅋㅋ
와인 콜키지했는데 콜키지하는것이 갓성비인둣 ㅎㅎ
더블샷
너무 취해서 2주만에 정신차리고 올리는 리뷰. 와인 1인 1병 깔끔히 마시고, 디저트 이후 기억이 흐릿흐릿. (웰컴 브레드부터 취해있었을지도ㅋㅋ) 제가 진짜 숫기없고 부끄부끄 성격인데, 먹다 말고 취해서 스테파노 쉐프님한테 인사 하고 싶다고,,^^;; 기억에 남는 건, 콜드컷 보드에 살짝 익힌 쵸리죠가 있었는데, 한입 무는 순간 여기는 피렌체!! (아, 쥔쨔?!) 직원분들이 서빙되는 음식 설명도 세세하게 해주시고요, 저희처럼 고기고기하게 메뉴 시키면, 주문도 다시 확인하면서 다른 더 어울릴만한 메뉴들도 추천해주세요. 간만에 기분 좋게 즐기고 온 식당이었습니다 :D 메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사진 속 비주얼로 대체합니다.
미쉐린 가이드
이탈리아어로 ‘동네’를 뜻하는 ‘보르고 한남’.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작은 계단을 올라가면 아늑한 공간과 어울리는 홈메이드 음식과 리큐르들이 손님을 반긴다. 이탈리안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아침에 직접 만든 빵과 파스타부터 디저트까지 셰프의 손을 거치지 않는 음식이 없다. 오랜 시간 끓여낸 마케론치니 볼로네제, 얇게 썬 도미에 신선한 올리브오일과 라임 즙을 더한 오라타 등이 시그니처 디시이다. 친구 집에 온 듯 따듯한 이탈리안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트레이에 놓인 각종 디저트도 꼭 맛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