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이
알바생 한 분 한 분 너무 친절하시고
샐러드 종류가 맛있어용
하이볼에 꽃 올려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당,,
친구들 데려갈 때마다 항상 극찬 받는 곳!
평일 한가한 시간대에 가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재즈음악에 괜한 속얘기가 튀어나오는 곳... 저는 대만족이었어용
친구보다는 연인 혹은 좋아하는 사람과 가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요
신뉴
음 .... 한번 간걸로 만족!
공중전화로 열고 닫는 문이 신기했고 공간은 엄청 좁은편 바 자리가 편할 순 없겠지만 여태 앉아본 바 자리중 제일 불편했다 칵테일도 ,, 그냥저냥 ,, 무난했다🫠
또니
모란에 있는 칵테일 바.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지나칠 정도로 숨겨져있는 신기한 입구.
칵테일 맛은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근데 생각보다 소규모 칵테일 바여서 이르게 가서 자리 잡는 걸 추천한다. 단체는 못 가고 2-3명이 딱 적당하다!
가격대는 9,0-12,0. 와인도 팔고 위스키도 팔고 칵테일도 팔고. 칵테일이 주력이긴 함.
근데 화장실이 매장 밖 상가에 있는데 너어무 더럽고,, 푸세식 화장에 남녀공용이라 필자는 화장실 가고 싶어서 들어갔다가 도망쳐나왔다.
딱다구리
생각보다 가게가 좁았움 뭔가 작은 카페같은 느낌의 큭테일바 음료 맛은 그냥저냥인데 술 아끼는 느낌없고 친절해서 좋았움
발빠진 쥐
또래 사장님과 친구 먹었어요!
모란에서 2차로 가기 좋은 칵테일바입니다.
가게가 넓진 않지만 합석이 가능한 분위기는 아니고요
사장님들이 먼저 스몰톡을 걸어주셔서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