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목표와 같은 하고 싶은 거 하세요의 대표주자 노홍철 형님의 책방에 방문하였습니다.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거 같은 모습과 입구 부터 소품 하나하나 홍철형님을 떠올릴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주문한 쇼콜라떼는 달달한 초콜렛과 크림을 같이 먹으면 홍철형님의 취향이 가득 들어간 달달함을 느낄수있고 저는 섞지 않은 것이더 맛있었습니다.
소이
노홍철의 에고가 가득한 홍철책빵
놀라운 자기애에서 비롯된 자기브랜딩을 관찰 고찰할 수 있는 곳이다.
빵,음료는 살짝 비싸지만 노홍철 유원지에 놀러와서 먹는 값이라고 생각해야됨😂 (맛 괜찮다)
하고싶은거 하thㅔ요
책을 팔지는 않는다
미미
베이커리만 운영하던 엄청 핫한 곳일 때는 엄두도 못내다가
오제제 웨이팅 너무 심해서 그 기회에 방문해본 홍철책빵 와인바
맛이 막 엄청나다! 대박이다! 는 아니지만(그렇다고 노맛은 절대 아니고 충분히 맛있었음!)공간이 주는 신선함과 분위기 등등 만족스러웠던 곳
가족이랑 재방문해보고싶음!
(아, 근데 위치는….)
지오닝
빨미까레랑 음료는 그냥.... 특색없었음
자리가 좁아터져서 고통
작약
노홍철씨의 팬들에겐 너무 좋을 것 같은 이 곳. 베이커리카페로 운영되는 공간이니만큼 몇가지의 빵 종류는 찾아볼 수 있지만 조금 비싼... 주차 안되고 동네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