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M
📌 살라미피자, 게살크림파스타
주말에는 예약 ❌ 워크인 ⭕️ 업장
에피타이저 부르스게타가 입맛을 싹 살려주고,
살라미피자는 매콤해서 크림파스타와 합이 좋았어요!
게살 크림 파스타도 파스타면이랑 크림 소스랑 조합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쏘상냥) 좋아서 마지막까지 스텝분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고 재방문 의사 완전 있다네요 🤓
천서영
맛있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생각보다는 평범했던 곳
분위기랑 회전률 좋은 건 좋았어요
식전빵이랑 식후푸딩도 감덩이었습니다
피자(20000₩)는 도우랑 치즈,스테이크의 맛이 잘 어우러졌었고요
파스타(19000₩)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매콤한 풋팟퐁커리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맛살크림파스타느낌. 가격만큼의 양과 맛이었나?
재방문의사 70%
점심사냥꾼
가지피자 겁니 맛있음
사진보니 또 먹고 싶다
튀긴가지가 올라가서 겉바속촉한 가지와 밑에 깔린 라구소스가 너무 잘 어울림
파스타도 감칠맛 낭낭하니 맛있는데 새우 먹기가 조오금 불편한거 빼면 만족
다들 극찬하는 브루스케타는 재료가 신선하고 입맛을 돋구는건 맞지만 토마토헤이터에겐 좀 쏘쏘....
편식
음식이 다 자극적으로 맛있었어요 ㅎㅎ 자극적인데 물리지 않아서 삭삭 긁어먹었습니다.바질관자파스타, 포르치니 치킨 리조또, 단호박 스테이크피자 모두 맛있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재방문 의사 몹시 많음!!
브즈즈
가지피자에 올라간 가지가 가지튀김이라서 생각과는 달랐지만 엄마가 좋아하셔서 저도 함께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