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플래터(22000) 롱아일랜드아이스티(19000) MBTI E가 확실한 직원분들 덕에 유쾌한 분위기로, 직원분 중에도 외국인이 있으며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오는 듯하다. 주점보다는 클럽에 가까우며 서서 술 마시고 춤 추시는 분들도 있다. 맥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등 다양한 주종을 취급하며 BGM으로는 외국 팝 DJ remix가 흘러나온다. 앉아서 조용히 대화하기는 어렵고 음악때문에 귀가 멍멍할 수 있다. 서울 아이스티가 시그니처고 티라미수 맛집이라던데 갔을 때 서울 아이스티 재료가 떨어져서 비슷하다는 롱아일랜드아이스티를 마셨다. 시킨 소세지와 칵테일은 모두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