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도트/ 로제파스타, 토마토스튜, 스테이크]
토마토스튜... 이거 아주 안주네요.
레드와인이랑 정말 잘 어울리겠던데 같이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로제도 신선한 느낌!! 스테이크는 살짝 오버쿡인 것 같아 쬐끔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웜뱃
🤔
고기..
파스타..
잘 먹었습니다..
🤔
몰강이
타코피자는 버섯,페퍼로니, 나쵸, 칠리소스, 파스타 면 등등이 들어가있어 맛이 풍부해요! 맛있음. 타바스코 소스 없으면 피자 잘 못먹는데 요건 매콤한 맛이 꽤 많이나서 좋았어요. 로제 파스타는 비프, 쉬림프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비프로 먹었는데 솔직히 로제 소스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ㅠ 근데 고기가 넘나 맛있어서 다음에 오면 스테이크를 먹어보고싶어요. 예약을 하긴했지만 거의 한 시간 일찍갔는데 사장님 혼자 하시는 시간대였어서 음식은 좀 늦게 나왔어요 그렇지만 꿀자몽 서비스로 주시고 예약 할인도 해주셨어욥ㅎㅎ 여기 분위기도 되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