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여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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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대란에 참여하지 아니할 수 없어
평이 좋은 곳에 미리 전화로 주문한 후
퇴근길 픽업해와서 맛있게 먹었다 (ˇ⊖ˇ)
수산시장들이 킹크랩 주문이 넘 많이 들어와서
4시쯤 전화했는데 7시 넘어서 찾을 수 있었음
가리비, 석화, 새우도 넉넉히 같이 쪄주심
수율 90퍼센트 이상인 느낌 살이 엄청 통통했다
둘이서 2kg로 충분했음 후식은 게딱지볶음밥으로•• 후후
포장하면 찜비는 무료, 군소리 없이 사전 확인한
키로 당 단가로만 깔끔히 카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