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 미국식 – 입안 한가득 즐기는 스테이크 버거
1. 첫인상
골목 사이 작은 가게지만 분위기부터 모던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고기 굽는 냄새에 이미 합격입니다.
2. 주문
바스트 버거와 핫 양념 고기 감자튀김 세트. 실한 스테이크 버거에 체다치즈 철철 감자튀김 조합이 완벽.
3. 맛
고기가 진짜 스테이크 수준이라 입안 한가득 먹는 재미가 있어요! 바삭한 빵과 고소한 치즈, 야채가 없는게 특이해요!
4. 사이드 & 마무리
치즈감자, 피클, 할라피뇨, 소스 3종까지 완벽 세트.
5. 총평
버거 세계에 다른 장르인 버거! 종종 생각날거 같아요. 내방역 근처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각입니다.
도주머니
말이 필요없지
사진을 보라!
영롱함 그 자체인
토시살 스테이크버거
행복한 돼지로 살고싶어지는 맛
감자보다 코울슬로를 추천함
감자는 평범(버거를 하나 더 먹을걸)
나야
고기로 폭행당하고싶다 라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곳🍖🍖 야들야들한 고기와 일반 버거빵이 아닌 바삭바삭 바게트 느낌의 빵에 발라진 치즈?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미국같군! 이라는 느낌을 들게하는데 그 와중에 롱보드 생맥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예전에는 공간이 좁고 아늑한 느낌이었는데(너무 오래된건가...) 확장이전 하신건지 이전한 공간은 트여있어서 좋고 미국의 레트로한 느낌의 소품들과 음악까지 미국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용
💘맛 : ⭐️⭐️⭐️⭐️⭐️(토시살버거, 비프치즈감튀)
💘위치 : ⭐️⭐️⭐️⭐️
💘분위기 : ⭐️⭐️⭐️⭐️⭐️
💘서비스 : ⭐️⭐️⭐️⭐️⭐️
💘가격 : ⭐️⭐️⭐️⭐️
📌화장실 : 안가봄
모르는개산책
버거라기보단 맛있는 샌드위치
빵과 소스는 맛있는데 패티는 너무 밋밋하다
머스타드
재방문의사 없음
내방역 이름값하는 바삭하고 촉촉한 빵
적당한 굽기로 구워진 부드러운 소고기
버거와 잘 어울리는 트러플소스
하지만 또 먹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
맛집 불모지인 동네에서
한 번쯤 경험삼아 가볼만은 하다
+할라피뇨가 불쾌할 정도로 얼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