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로 폭행당하고싶다 라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하는 곳🍖🍖 야들야들한 고기와 일반 버거빵이 아닌 바삭바삭 바게트 느낌의 빵에 발라진 치즈?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미국같군! 이라는 느낌을 들게하는데 그 와중에 롱보드 생맥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예전에는 공간이 좁고 아늑한 느낌이었는데(너무 오래된건가...) 확장이전 하신건지 이전한 공간은 트여있어서 좋고 미국의 레트로한 느낌의 소품들과 음악까지 미국에 있는 기분이 들었어용
💘맛 : ⭐️⭐️⭐️⭐️⭐️(토시살버거, 비프치즈감튀)
💘위치 : ⭐️⭐️⭐️⭐️
💘분위기 : ⭐️⭐️⭐️⭐️⭐️
💘서비스 : ⭐️⭐️⭐️⭐️⭐️
💘가격 : ⭐️⭐️⭐️⭐️
📌화장실 : 안가봄
모르는개산책
버거라기보단 맛있는 샌드위치
빵과 소스는 맛있는데 패티는 너무 밋밋하다
머스타드
재방문의사 없음
내방역 이름값하는 바삭하고 촉촉한 빵
적당한 굽기로 구워진 부드러운 소고기
버거와 잘 어울리는 트러플소스
하지만 또 먹고 싶은 정도는 아니다
맛집 불모지인 동네에서
한 번쯤 경험삼아 가볼만은 하다
+할라피뇨가 불쾌할 정도로 얼얼하다
아라아라
사전 정보 별로 없이 그냥 고기 좋아~~~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빵 존재감이 커서 놀랐다. (이미 라이프브레드에서 1차빵 하고 감;;;) 자리 있는데
왜 우리를 안 들여보내 주는건가~~~로 시작한 식당 ㅎㅎ 저는 야채가 피료해따…. 그래도 고기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