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지
처음 접해 보는 북유럽의 티.
북유럽 관련 식음료에 대해 그리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 집의 여름 시즌 저스트 프룻티를 마시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말린 과일들의 배합이 좋습니다.
딱히 시럽이 가미되지 않았음에도 말린 과일들에서 나오는 당도로 한모금만 해도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데 다른데서는 못먹는 맛이라 주변에 오다가다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리메
필터 커피는 특별함은 없었지만, 밀크 브루잉이 생각보다 독특하고 맛있었다. 라떼나 카푸치노랑은 색다른 맛ㅎ
진리
기본금액대가 꽤 높네요.
김밥보다 비싼st 가격대가 비슷해서 밀크티(8000)랑 디저트로 하나 있는 빵(4500)먹어봤습니다. 빵 담백하게 맛있긴한데 나이드시거나 이빨 안좋으신분들이 먹으면 열받을 듯한 독일빵같아요. ㅋㅋ밀크티도 적당한 단맛이 좋긴하지만 가격대비의 느낌까지는 못느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도 예쁘긴한데 작아서 기대보단 덜해요
호
작은 가게 유리창 앞
오후햇살이 잘들어
광합성하기
좋은 자리가 있다
한참을 앉아있다
어찌나 힐링이 되던지
가게특유의 기운이 있는걸까
티도 훌륭하고
지금은 사라진듯한
과자와 버터 한입도 근사했다
먹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티모시샬라메는 이 작은 가게에 오게 되었을까
생각했다
나는 N이니까
차 패키지며 컬러며
브랜딩 참 깔끔하게 잘하는 고수가 계신
티룸
soru
☕️ 서촌 에디션덴마크 (재)
커피를 어디서 마실까 하다가 에디션 덴마크가 내부를 새단장 했더라고요?! 못 지나치고 들어가버림 ㅋㅋ
에티오피아를 마셨는데 아주 밝고 가벼운 맛이었어요
차 시음을 계속 내주셨는데 전부 맛있었음
커피콜렉티브 원두를 몇번 마셔보니 다 가볍고 무난한데 큰 임팩트는 없는게 특색?인듯 합니다 ㅋㅋㅋ 여름에 아이스로 마시기 조은 것 같아여...
+) 화장실 상태가... 근 몇년간 가본 곳 중 워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