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안주 가격 만원대.
매장 내 메뉴가 겹치는 테이블이 없음. 다 다른거 시켜먹고 있다는건 다 평타이상이라는 소리겠지.
그 와중에 겹치는 메뉴는 딱 한가지. 토스트
토스트에 설탕 장난 아니다ㅋㅋㅋ
감자채전 맛있었고 사장님과 아드님 둘이서 하는데 친절하고 괜찮음.
9시면 라스트 오더라 입장불가.
다른거 먹으러 또 가야지
유미숙씨
수육은 저렴한대신 쏘쏘.. 대신 같이주는 상추무침이 맛잇다 저걸로만 소주안주 삽기넝
토스트는 짱맛잇다! 마가린향 듬뿍 담긴 토스트에 케찹 찍어먹으니 술먹고 땡기는 탄수화물욕구가 다 채워짐 ㅠ
시장이라 위생은 흐린눈으로 넘어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