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오마카세 디너보다 런치를 먹어야 배부르지 않을 거란 조언을 무시하고 배에 많이 넣어두고자 디너로 예약 결과적으로 마지막엔 조금씩,,양을 덜어 먹었습니다 설명해주시고 한점씩 다른 초밥을 먹는 대접을 받아보니 또 다른 오마카세집도 도장깨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은 살짝 내가 먹는 기준보다 쎄다 회는 신선했고 다찌는 최대 세팀정도만? 받을 수 있다 런치는 다섯명이상이었나 그 이상 예약시만 예약가능 배가 점점 불러옴에도 뒤로갈수록 내 취향 초밥이 많았다는 것 - 조용히 즐기고 나왔다 청주에 조금 더 이런 가게가 많았다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