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서 제일 맛있는 백반집
역시 이모가 전라도 분이었음
진짜 제일 추천!
북창동 맛집 거리에 있습니다
뚱냥이콩이
북창동에서 저렴한 백반(현금가 5000원)을 배불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눈 크게 뜨고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밥집.자리 매우 협소하니 2인까지만 가는걸 추천합니다.
백반은 엄마나 할머니가 해준 조미료 넣지않은 집밥 느낌이고, 아무래도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들이 만드는거라 간이 대중없긴하나 대체로 맛있고 요일별로 반찬도 조금씩 바뀝니다. 백반 메인메뉴는 요일별로 다르지만 매주 무한반복되는 시스템이에요.
목요일에 황태국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목요일에 백반은 조금 비추입니다. 보통 금요일에 (간장베이스)비빔밥 먹으러 자주 갔었고 목요일 제외 다른요일 백반도 괜찮았습니다. 백반메뉴가 맘에 안들면 된장찌개가 훨씬 더 나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어머니 한 분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서비스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가시면 만족한 한끼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