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많고 알바생도 친절하고 기본이상은 되는 집 같았어요. 우삼겹도 맛났는데 1인분에 200그람이나 되어서 나중에 배불러서 사이드도 하나도 못먹고 왔던 🥹
썩은 고사리 처녀
냉삼 최고 맛집인 듯
기본찬이 마늘쫑이랑 고사리 파채인 거 보면 다들 알지?
다찌킹
냉삼이 땡긴다면 이 곳으로. 가격도 무난. 밑반찬이 정말 맛있는 곳! 고사라 파김치에 구운 삼겹살을 싸무면 소주가 한사바리 그냥 넘어감
앀앀이
늘 사람 복작대고 밝고 깔끔한 분위기여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가게 됨. 고기는 특별하지 않은 흔한 냉삼인데 각종 및 반찬과 사이드 메뉴들이 손맛 제대로였음! 갱상도에서 왠만한 맛집 다 격파해본 돼지로써 아주 만족스런 식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드 메뉴들은 양이 아주 많으니 하나씩 시켜보고 추가하시기를 추천드려엽